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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무수하게 들어봤을 법한 말을 한번 해보려고한다. "야~ 그래도 독일3사 자동차가 국산보다 훨씬 성능이 좋지" 아마 안들어본 사람 없지않을까? 결론적으로 내 개인적인 의견은 독일3사나 국산이나 별차이 없다는 것이다. 이런 주제로 이야기 한다는 것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것이지만 밤도 늦었고 뭔가 한가하니 이런 이야기도 한번 해보고싶어진다. 내 개인적인 공간이고 노출에 별로 신경을 안쓰는 블로그면 무슨말을 못하리 ~ 국내와 독일차를 비교할때 보통 아반떼/K3 급과 3시리즈, A3, c클래스 정도를 비교로 놓고 소나타, k5급은 e클래스나 5시리즈 그리고 a6 등을 비교대상으로 놓는다. 그런데말이다. 내가 한번 말을 좀 바꿔보겠다.


국내산 45X60짜리 가방 10만원짜리가 있고, 루이비통 사이즈 똑같은 가방 400만원 짜리가 있다. 무엇이 더 좋은가? 우리는 항상 이런 가격이나 품질등을 따질 때 가성비라는 말을 많이쓴다. 아마 여러분들은 방금 가방에 대한 질문에 이러한 답을 할 것이다.


- 당연히 400만원짜린데 루이비통이 더 좋지.

- 가성비는 그래도 국산이 좋지


정말 당연한 말이다 당연히 400만원짜리가 더 좋다. 안좋으면 사기다. 가성비는 국산이 좋다. 당연하다. 가격은 저렴한데 가방 자체의 기능은 같으니까. 방금 필자가 한말에 반박할 사람이 있는가? 비싸면 당연히 좋아야하고, 가성비가 좋다는 것는 저렴한 가격으로 비싼 것과 비슷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동차로 보자. 벤츠 e클래스 220d나 300e 350e 등이 대략 8천만원 정도, 국산 현대 기아의 k5, 소나타의 경우에 3천만원 정도 거의 2.5배의 가격차이가 난다. 그러면 당연히 벤츠가 좋은거다. 가격이 저렇게 비싼데 안좋고싶어도 안좋을 수가없다. 그런데 비엠이나 벤츠의 기술좋다는 디젤엔진이 국내산 엔진에 비해서 5천만원어치가 더 좋냐? 하면 그렇지는 않다. 제로백 6초와 8초차이 사실 국내 도로교통상 정신나간놈이 아니고서는 저렇게 급가속하는 사람은 없다고봐야한다.


그러니 필자가 하고싶은 말은 애초에 똑같은 급이라도 루이비통과 보세를 비교하면 안되듯이, 벤츠와 국산차를 등급이 같다고 비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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