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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경제적인 문제 때문이 아니라 차량을 소유물이 아니라 정말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움직임 때문이라도 중고차시장이 활성화되고있는 느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허위매물 등도 기승을 부리는데요. 이번시간에는 여러분들이 중고차를 구매하게되면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은근히 사소한 내용이라도 미처 챙기지 못하면 나중에 골머리를 썩는게 중고차시장인 만큼 한번 공부하고 확인할 때 딜러 눈치보지말고 제대로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첫번째로 여러분은 사고유무를 확인할 때 반드시 보험사고 이력을 확인해야합니다. 이게 무슨말이냐하면, 사고부위가 1군대인데도 반복적인 사고로 보험금액이 높게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나중에 다시 차를 일반인에게 되팔 때도, 딜러한테 되팔 때도 감가사유가 됩니다. 딜러들 수법이 그렇습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이 차 나중에 판매할 때 감가되는거 아니냐고 물어봤을떄, 아니다 사고부위가 한군대라 괜찮다고 해놓고서는 딜러가 가져갈 때는 사고부위는 한군대지만 보험이력이 많아서 좋은 값에 못사간다고 합니다. 애초부터 안속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사고부위가 삼박자였는데 보험금이 1400만원 찎힌 차량도 본적이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그리고 전손유무와 침수여부도 확인을 해야합니다. 전손은 많은분들이 모르시는 경우가 있는데 차량가액이 넘어가는 사고가 났을 경우에 보험사에서 차량을 가져가서 수리해서 되파는 것을 말합니다. 전손을 무조건 피하라기 보다는 전손은 사고가 크게났기 때문에 중고가 시세가 보통 엄청 싼편입니다. 이 것을 속여서 일반 차량처럼 높게 구매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전고지의무로 나중에 처리하고 하느니 귀찮아도 본인이 신경씁시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설명드리고 싶은 제일 중요한 내용! 저는 자랑은 아니지만 2-3년동안 중고차를 10-20대정도를 바꿧습니다. 그러면서 은근히 말썽을 많이 피우는 부분이 엔진이나 중요부품이 아니라 사소한 부품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와이퍼 1단,2단,3단 깜빡이 잘되나 불잘들어오나를 확인하셔야합니다. 파워도어면 자동으로 열리는지 트렁크가 전동이라면 되는지 네비는 이상없는지 실제로 꼭 작동시켜봐야합니다. 그리고 안되는게 있으면 "중고차 딜러에게 수리를 한 후에 차를 다시 확인하고 구매한다"라고 말씀하셔야합니다. 사소하게 전구만 갈아야 될줄알고 그냥 가져왔는데 알고보면 전구문제가 아닌 경우 많습니다. 정말 조심해야합니다.


몇가지 당부사항이지만 정말 다 중요한 내용입니다. 꼭 꼭 체크하시길 발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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