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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아우디의 MMI와 판매전략

모드아젤 2019. 3. 17. 22:43

여러분은 아우디의 시스템 MMI에 대해서 알고계신가요? 이 시스템은 2002년에 처음 런칭되고 끊임없이 지금까지 계량되온 아우디만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자동차 업계의 벤치마킹이 되기도했는데요. 오늘은 이 MMI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MMI에는 차량을 컨트롤할 수 있는 컨트롤 유닛, 엠프, 전원공급 장치, 전화기 착수신 장치, 네비게이션 등 사용자가 차량을 이용함에 있어서 필요한 편의사항들을 제공한다. 이런 MMI는 사실 BMW에서 나왔을지도 모르는 기능이다. 왜냐면 그 당시에 BMW의 수석이었던 후디가 아우디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이 때 후디가 처음으로 본 문서들에는 쿼트로로직의 초안이 담겨져있었다. 그는 그 문서를 보고 깊게 감명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 중에 기억에 남는 대목이, 어떤 이든 설명서를 보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 오디오와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 라는 것이었다고 한다. 이는 시스템이 매우 유기적이며 논러적이어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는 일이고 그만큼 사용자는 몇번만 키를 눌러보더라도 해당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이 개발에는 알폰스 팔러나 피터 슈타이너 디터 니더콘 등 세계의 엔지니어들을 섭외해서 만들었는데 8개의 고정된 하드 키와 터닝 기능으로 작동하는 중앙 제어 시스템과 브라운 수직 시트를 기반으로한 단일 그래픽 모션 등이 채택되었다. 이런 알루미늄 구체화를 통해서 럭셔리 콘셉트를 완성했는데 이 때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아시모 구토라는 학자였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서 웃긴 사실은 그 사람은 자동차 업게와는 아무련 관련이 없는 연구소 엔지니어의 와이프였다는 사실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 당시 사회에서 그 의견을 받아들였다는 사실로도 그 사람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 아닌가 싶다.


어쨋든 결과적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대쉬보드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기 시작하고 네비게이션등의 기능이 강화되기 시작하였는데 탤러메직은 이런 기능을 좀더 수월하게 해주는 SB 1세대였다. 지금 그들의 콘셉을 들으면 얼마나 황당한 일에서부터 시작했는지 여러분들은 모를 것이다. 사실 디스플레이의 위치도 원래는 센터페시아의 하단이었다고 한다. 또한 터치를 통해서 구현되는 휠 기능또한 할리거의 특출난 재능에서 부터 시작되었다. 최근에는 MMI 시스템이 무엇인지조차 관심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없지만 아우디 센터의 그간의 노력을 칭찬할만 하다.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미래에는 고글을쓰고 운전을 하면서 디지털화의 세계를 열어갈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그렇게되면 운전은 자동으로 하면서 고글을 통해서 망막 보호화 더불어 여러가지 데이터를 통한 음성인식 생체 시스템을 조합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자동차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에 이어서 판매량까지 늘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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