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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도 이미 알고있겠지만 디젤자동차는 최근에 여러가지 환경문제로 인해서 규제의 대상으로 바뀌어가고있습니다. 그 불에 기름을 끼얹은 것이 바로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디젤운행을 어떻게 해서든 감소시키려는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들 아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디젤의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브랜드는 BMW도 벤츠도 아우디도 아닙니다. 바로 푸조입니다. 하지만 푸조도 앞으로 가솔린(휘발유)와 하이브리드 모델에 주력해서 차세대 자동차를 출시한다는 뜻을 비췄을 만큼 앞으로 디젤자동차의 시대는 막을 내리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벤츠가 범국가적인 규제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바로 디젤을 이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것인데, 이 배경에는 지금까지 조단위로 투자된 디젤엔진에 대한 연구기술 등과 자신들이 이미 자동차업계에서 정상에 서있고 이번 사태도 실력으로 뚫고가겠다는 의지라고 보는 입장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와는 상관없이 여러 국가에는 노후화된 디젤차의 운행을 강제로 금지한다든가 내연기관 차량을 퇴출하는 법안들이 통과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잠시 푸조의 디젤 기술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원래 푸조와 포드는 디젤엔진을 공동으로 개발했었습니다 그 엔진의 학명은 ZSD엔진으로 포드에서는 듀라토크, 푸조에서는 HDi엔진이라고 홍보했던 엔진입니다. 여기서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디젤엔진이 나오게된건데, 이에 따라서 환경기준에 부합하면서 폭스바겐처럼 결과조작을 하지않고도 환경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 것이다. 하지만 계속적으로 연구가 되지않고 답보된 이유는 소비자출시가 문제다. 과연 소비자들이 환경문제로 인해서 개발된 기술력에 비싼 값어치를 할지가 의문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유도 공식적으로는 푸조는 디젤엔진에서 손을 뗸 것으로 되어있다.


푸조 뿐만 아니라 BMW와 폭스바겐 볼보 등도 앞으로 친환경 연료에 주력할 것이라는 의사를 표명한 적이 있따.


방금 위에 말했던 디젤 하이브리드 엔진은 디젤엔진과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되어있는데, 연비는 기존의 디젤보다 높아지면서 전기모터로 주행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질소산화물과 매연들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그에따라서 벤츠는 내년에 이미 C300de 와 E300de 두가지 라인에 출시의사를 밝힌적이 있다. 아마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모델이 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있으면서 S클래스를 연상시킬 만한 작품으로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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